이---------하 !





안뇽, 두달하고 11일 만이네요.
방학하기 전에 닫았군yo.


성적표가 나왔는데 뭣 같았어요.
C0 가 대체 어느나라 성적인지 알 수가 없네효.
내, 그 교수님 나 그딴 점수 줄 줄 알았어.
아니 ?
시간제 강사 선생님. -_-


장학금 못타서 휴학 고민하면서 방학이 다 갔네욤


방학하고나서 늘 집에만 있었더니 배가 나왔어요.
이건 국보급이에요. 제법 튼실한 배때기.
내 배가 자랑스러워요. 는 개 뿔.
누우면 배가 남산만 하다고.


일주일전인가, 수강신청을 했어요.



자, 이게 시간표.
 좀 춰나요.
학교 클럽에 올렸더니 찝질한 반응들, 베리 굿.
원하던 과목은 놓치고 놓치고 놓치고~ .
생활의 공예따위를 듣다니.
이미지메이킹을 놓치다니.
토일월화는 이제 자유의 날.
수목금 점심은 걍 굶으려고.


그리고 갠비랑 커뮤에서는 여전히 놀고있지만,
갠비도 바꿨고.


재밌네요.

원체 즐겨찾기를 안 쓰다 보니까
걍 홈피 주소 외운(..)분들 홈피만 가끔 들렀는데….
죄송합니다.
 제가 좀 아날로그라 편리한 즐겨찾기 내버려두고 두뇌플레이해요.


또 요새 뭐하더라.

던파도 하고 있고요.
고엑도 하고 있고요.
되게 편한 포르노사이트 알게돼서 가끔 생각나면 보고요.
집 밖엔 통 안나가고요.
사람도 안 만나고요.
엠센도 네톤도 보통은 옵조버모드.
온라인 표시나 오프표시면 무진 바쁜거고
다른용무나 자리비움이면 무진 한가한거고.
하루 한번씩 화를 냈더니 늙었어.
취직하고싶어서 휴학한댔다가 된통 혼났지.
스터디그룹 두 개 하다가 하나는 파토낸 거 같고.
미안해, 조금 지나서 다시 시작하자. 지금은 안 되겠어.
상태는 날로 거지같고.
히키코모리고.
변태끼는 날로 심해지고.
아무것도 하기싫고.



전 이렇습니다.

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.

마는



개강할 때 까진 또 바쁘고….







갑자기 왠 포스팅이냐고요.


걍 갑자기 보고싶더라고요.



잘 지내고 계신가요.




by 강철판 | 2008/08/18 22:08 | 트랙백 | 덧글(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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